외식업 폐업률, 코로나 때보다 높은 17.54%
폐업률전국 외식업체의 2026년 1~5월 잠정 폐업률은 17.54%로,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2021년보다도 3%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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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외식업 폐업률 17.54%, 코로나 시기보다 높은 위기 국면
전국 외식업체의 2026년 1~5월 잠정 폐업률은 17.54%로,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2021년보다도 3%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
바로가기 →외식업 폐업률은 2020년 14.24%에서 2021년 13.75%로 소폭 하락 후 2022년 14.20%, 2023년 16.62%, 2024년 17.86%로 매년 꾸준히 상승
바로가기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5대 외식 프랜차이즈 평균 폐점률은 분식(15%)>치킨(11%)>피자(11%)>커피(9%)>패스트푸드(9%) 순
바로가기 →'1인 운영' 창업 구조로 전환, 프랜차이즈 우후죽순 출점 반작용
무인 주문(키오스크), 배달 전문 매장, 밀키트·간편식 연계 메뉴 확산
2026년 최저임금 시급 10,320원, 사상 최고치로 인건비 부담 가중
무인매장 솔루션, 공유주방·배달 전문 브랜드에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매장 운영 인력, 배달 라이더,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수요가 있다.
핀테크업체 '핀다'의 상권분석플랫폼 오픈업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1~5월 전국 외식업체의 잠정 폐업률은 17.54%로 집계됐다. 외식업 폐업률은 2020년 14.24%에서 2021년 13.75%로 잠시 낮아졌다가 2022년 14.20%, 2023년 16.62%, 2024년 17.86%로 매년 꾸준히 상승해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직격탄을 맞았던 코로나19 시기보다도 3%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으로, 원재료비·인건비·임대료 부담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25년 등록된 공정위 정보공개서(2024년 실적) 기준 5대 외식 프랜차이즈 평균 폐점률은 분식(15%), 치킨(11%), 피자(11%), 커피(9%), 패스트푸드(9%)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같은 업종 안에서도 브랜드별로 폐점률이 0.5%부터 55%까지 극단적인 편차를 보여, 업종보다 브랜드별 운영 안정성을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320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월 소정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월급 환산액은 2,156,880원이며, 이 기준은 업종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인건비 비중이 높은 외식 업종은 시급 인상뿐 아니라 주휴수당·연장수당·4대보험 사업주 부담금까지 함께 오르는 구조라 체감 부담이 더 크게 나타난다.
업계에서는 '사람을 쓰면 돈을 번다'는 과거 공식이 무너졌다고 진단한다. 인건비는 계속 오르고 구인은 어려워지며 직원 리스크 부담이 커지면서, 2026년 프랜차이즈 창업은 1인 운영이 가능한 구조로 방향을 트는 추세다. 이와 맞물려 무인 주문(키오스크), 배달 전문 매장, 밀키트·간편식 연계 메뉴가 확산되고 있으며, 2024년 신설된 음식점업 외국인 근로자(E-9) 고용허가제도 인력난 대응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500만원~3,000만원대 소자본 창업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서 무료로 열람 가능한 정보공개서를 통해 브랜드별 폐점률(계약종료·계약해지 건수)을 확인하는 것이 창업 판단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채용 시장에서는 매장 운영 인력, 배달 라이더,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수요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고용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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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외식업체의 2026년 1~5월 잠정 폐업률은 17.54%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2021년보다도 3%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으로, 2020년 이후 매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2025년 등록 공정위 정보공개서(2024년 실적) 기준 5대 외식 프랜차이즈 평균 폐점률은 분식(15%), 치킨(11%), 피자(11%), 커피(9%), 패스트푸드(9%) 순이며, 같은 업종 내에서도 브랜드별로 0.5%~55%까지 큰 편차가 있다.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320원으로 사상 최고치이며, 월 소정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월급 환산액은 2,156,880원이다.
인건비 지속 상승, 구인난, 직원 리스크 부담으로 '사람을 써서 매출을 키우는' 과거 공식이 무너지면서 혼자 운영 가능한 구조의 창업이 생존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
무인 주문(키오스크), 배달 전문 매장, 밀키트·간편식 연계 메뉴 확산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통한 인력난 대응이 핵심 트렌드로 꼽힌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서 무료로 열람 가능한 정보공개서를 통해 브랜드별 폐점률(계약종료·계약해지 건수)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매장 운영 인력, 배달 라이더,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수요가 있으며, 인력난 대응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E-9) 고용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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