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운영' 창업 구조로 대세 전환
1인운영인건비 상승·구인난·직원 리스크 부담으로 '사람을 쓰면 돈을 번다'는 공식이 무너지며 2026년은 1인 운영 창업 방향으로 전환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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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운영' 창업 구조로 전환, 프랜차이즈 우후죽순 출점 반작용
인건비 상승·구인난·직원 리스크 부담으로 '사람을 쓰면 돈을 번다'는 기존 공식이 무너지며, 2026년은 1인 운영 창업 방향으로 전환되는 추세다. 최저임금이 10% 오를 때 직원을 고용한 자영업자의 사업 종료 확률이 2.6%포인트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까지 나오면서, 고용 자체를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이 한층 강해지는 모습이다.
같은 업종 내에서도 브랜드별로 폐점률이 0.5%부터 55%까지 극단적인 편차를 보여, 브랜드 선택이 창업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확인된다. 정보공개서 없이 눈에 보이는 매출만 믿고 계약하는 창업은 그만큼 위험 부담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
최저임금과 자영업자를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최저임금이 10% 오를 때 창업 3년 미만의 '직원 있는 사장님'들의 폐업위험은 8.4%포인트나 높아진다. 초기 자본과 고객 기반이 아직 안정되지 않은 창업 초기일수록 인건비 충격에 더 취약하다는 뜻이다.
외식업 관련 기업 실적이나 전략은 분기마다 바뀔 수 있으므로, 관심 있는 브랜드명을 카드에서 바로가기로 검색해 최신 소식을 확인해 보세요.
전국 외식업체의 2026년 1~5월 잠정 폐업률은 17.54%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2021년보다도 3%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으로, 2020년 이후 매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2025년 등록 공정위 정보공개서(2024년 실적) 기준 5대 외식 프랜차이즈 평균 폐점률은 분식(15%), 치킨(11%), 피자(11%), 커피(9%), 패스트푸드(9%) 순이며, 같은 업종 내에서도 브랜드별로 0.5%~55%까지 큰 편차가 있다.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320원으로 사상 최고치이며, 월 소정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월급 환산액은 2,156,880원이다.
인건비 지속 상승, 구인난, 직원 리스크 부담으로 '사람을 써서 매출을 키우는' 과거 공식이 무너지면서 혼자 운영 가능한 구조의 창업이 생존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
무인 주문(키오스크), 배달 전문 매장, 밀키트·간편식 연계 메뉴 확산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통한 인력난 대응이 핵심 트렌드로 꼽힌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서 무료로 열람 가능한 정보공개서를 통해 브랜드별 폐점률(계약종료·계약해지 건수)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매장 운영 인력, 배달 라이더,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수요가 있으며, 인력난 대응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E-9) 고용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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